샴푸 속에 포함된 화학첨가물의 유해성에 대해 알아볼까요?
| 우리가 먹는 것의 90%는 간에서 해독이 되지만 바르는 것은 90%가 몸에 쌓인다고 합니다.
특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일반 샴푸에 들어 있는 화학첨가물들은 | 모근속 혈관을 타고 5분도 안되서 여성은 생식기로 남성은 신장(콩팥)에 남게 된다고 합니다.
1. 각종 화학적 석유계 계면활성제들
- 소듐 라우릴설페이트(SLS)
- 소듐 라이레스설페이트 (SLES)
- 암모늄 라우레스 설페이트 (ALES)
-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트 (ALS)
- 설페이트는 원래는 바닥 청소용 클렌저로 사용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사용하는 각종 세안제에 들어가게 된
성분이래요. 피부 표피를 벗겨내며, 자극과 두피를 부식시켜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며 탈모를 유발하는
성분입니다.
- 이 중에서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는 각종 설페이트 류 중에서도 제일 안좋은 성분입니다.
화학계면활성제는 오랫동안 열심히 헹궈도 두피에 잔여물을 남기기 쉬우며 그 잔여물은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켜 두피 건강을 해치고 탈모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. 두피 혈관을 타고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축적된다는 사실은 대부분의
사람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.
- 세포막 파괴
- 두피, 모낭을 부식시켜 머리카락의 재생 기능을 손상시킵니다.
- 어린이 눈의 발달을 지연시킵니다. (6세 이하 어린이에게 특히 취약) 성인의 경우 백내장 유발하며 각막의 상처 치유를
지연시킵니다. 분자량이 작아 인체에 쉽게 침투하고 축적됩니다.
-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샴푸에는 보통 10-20%를 배합하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유발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결론이
났습니다.
2. 파라벤
- 피부의 수분을 손실시키며 유방암, 전립선 기형 유발
3.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등 각종 뒤에 '졸리놀'
- 인공 방부제로 발암물질 논란이 있습니다.
4. 디메치콘, 디메치콘크로스폴리머 등 각종 '디메치콘' = 실리콘 성분
- 머릿결을 일시적으로 윤기나게 해 주나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 유발, 노화 촉진
5. 트리메치콘 등 각종 '메치콘'
- 피부의 호흡 방해
6. 크게 유해하지는 않으나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부작용을 유발하고,탈모인에게는 왠만하면 피해야 할 성분을 알아볼까요?
-사이클로펜타실록산, 페녹시에탄올, 메틸페닐폴리실록산, 사이클로메치콘, 폴리옥시에틸렌, 암모니아라우릴황산, 올레핀 황산나트륨 c14-16,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,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에텔황산나트륨, TEA - 라우릴황산, 코카마이드DEA, 암모니아라우릴에텔황산, 암모니아라우릴황산, 디에탄올아민